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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동향2018-08-13T09:37:02+00:00

법무법인 디라이트 '올인원' 온라인 계약 서비스 '코메이크'출시[2018.12.04.디센터]

작성자
obciaadmin
작성일
2018-12-18 14:25
조회
109

 

                                                                                                   사진출처 : 디센터 

계약의 위변조를 막고 법정에서의 효력을 강화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온라인 계약 서비스가 출시된다. 계약서 작성부터 체결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심리스(Seamles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 변호사는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블록체인 온라인 계약 서비스인 ‘코메이크(comake)’ 오픈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

코메이크는 블록체인·암호화폐 공개(ICO) 분야 전문 로펌인 디라이트가 자회사를 통해서 출시한 올인원 온라인 계약 서비스다. 코메이트 팀은 베타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2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 선보인 ‘코메이크(comake)’는 △계약서 작성 △ 협의 △ 체결 △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처리한다. 종이나 파일 없는 페이퍼리스·파일리스(paperless·fileless) 계약서비스로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관리까지 모두 하나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5분이면 다양한 탬플릿을 활용해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계약 당사자들은 계약서를 함께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문서를 수정할 수 있다. 현재까지 6개 업종, 11개 주제로 세분화한 200여 종의 탬플릿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변호사 따라 하기’ 서비스는 실제 변호사의 영상 강의와 카드뉴스 등을 제공한다. 각 조항 별로 깊이 있는 법률 자문, 사안에 맞는 조항 제안으로 계약자에게 맞는 정확한 계약서 작성을 돕는다.

더해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생채인증 등을 통한 간편한 본인 인증으로 계약서 작성의 효율성을 더했다.

 

                                                                                           사진출처 : 디센터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요세미티X(YosmiteX)와의 협업을 통해 계약 내용을 퍼블릭 블록체인 상에 기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블록체인 서명 기능을 선택하면 서명자마다 요세미티 블록체인 계정이 생성되며, 서명이 완료된 시점에 서명 정보와 계약정보가 해시에 암호화돼 네트워크 상에 분산 저장된다.

이를 통해 위변조 방지와 진위 여부 확인, 법정에서의 효력 강화 등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 코메이크 측의 설명이다. 코메이크는 요세미티의 첫 번째 디앱(DApp)이 된다.

조원희 대표 변호사는 “계약서 작성과 체결에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서비스가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며 “법무법인이 개발한 코메이크 서비스를 통해 믿고 편리한 온라인 계약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큐사인 등 블록체인 계약 서비스가 존재하지만 실제로 블록체인 서비스가 돌아가는 것은 코메이크가 유일하다”며 “앞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 등 기술도 구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

https://www.decenter.kr/NewsView/1S8C2LEN0K/GZ02/ 디센터 / 신은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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